[포토] 尹대통령 수행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빛나는 조연'

박영국 2023. 4. 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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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5박 7일간의 국빈 방미 일정에 함께하며 빛나는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SK온과 총 50억 달러(한화 약 6조5000억원) 규모의 북미 배터리셀 합작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윤 대통령의 세일즈외교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박수치고 있다. ⓒ뉴시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제임스 김(오른쪽 두번째)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 국무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초청 국빈오찬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국내 재계 인사들과 함께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있다. ⓒ뉴시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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