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대통령 수행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빛나는 조연'
박영국 2023. 4. 28. 10:08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5박 7일간의 국빈 방미 일정에 함께하며 빛나는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5일 SK온과 총 50억 달러(한화 약 6조5000억원) 규모의 북미 배터리셀 합작투자 계획을 발표하며 윤 대통령의 세일즈외교에 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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