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녹색산업 해외진출 지원 점검 회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녹색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내 환경정책 시행 및 환경기초시설 설치를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환경공단이 민간기업과 함께 해외환경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기차 사업,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순환경제, 수질 및 대기 모니터링 등 수출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녹색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은 2023년 수출지원 예상액 1천억 원을 목표로 물 기업 해외 진출 지원, 해외성능 평가지원, 해외 전시회·물산업로드쇼 참여지원 등 다양하고 입체적인 기업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국내 환경정책 시행 및 환경기초시설 설치를 통해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환경공단이 민간기업과 함께 해외환경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기차 사업, 폐플라스틱 화학적 재활용, 순환경제, 수질 및 대기 모니터링 등 수출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혜경 “임창정, 투자 권유 안해…계약금 1억·4천만원 보내”
- 대소변 둘러쌓인 탑골공원… ‘분뇨의 성지’ 된 이유는
- “바빠! 꺼져!” 경비원 치고 달아난 오토바이 배달기사
- “이거 수상하다 했는데”… SG발 폭락 당국은 왜 미리 몰랐나
- “임창정 부부, 1조 기념 ‘조조파티’도 참석” 내부고발
- 졸리 만난 김건희 “인권·동물권·환경보호” 대화 [국빈만찬 포착]
- 尹, 미국 의회 연설…“제 이름 몰라도 BTS·블랙핑크 알고 있었을 것”
- 전세사기 ‘재난’ 간주… 피해자에 긴급 생계비·의료비 지원
- ‘길 터드립니다’ 경찰·시민 협조에…“태아 무사해요” [영상]
- ‘전세 반환보험 어쩌나’ 미등기 신축 세입자들 발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