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힘이다!] ‘영어는 역시 ZEM’ 프로모션 진행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영어는 역시 ZEM(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ZEM(잼)은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SKT와 SKB의 유무선 통합 키즈 서비스 브랜드로 국내 영어 교육 콘텐트와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습관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 등을 통해 부모와 아이 고객에게 유용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K브로드밴드는 이번 ‘영어는 역시 ZEM’ 프로모션을 통해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 브랜드 콘텐트 700여 편을 B tv ZEM에서 독점 제공한다. 1969년부터 전 세계 150여 국가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어린이 프로그램인 세서미 스트리트는 2019년 TV 프로그램으로는 최초로 ‘케네디 센터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지난해 IPTV 최초로 선보여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은 유아·초등 영어교육 전문 브랜드 ‘튼튼영어’의 추가 콘텐트 250여 편도 무료로 독점 제공한다. 튼튼영어는 영어를 처음 접하는 영유아부터 영어를 친근하게 학습하려는 어린이까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5월 7일까지 B tv ZEM에서 세서미 스트리트와 튼튼영어 신작 콘텐트를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10세대,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스위치 OLED 등을 선물로 준다. 또한 신작 콘텐트를 한 편만 시청해도 세서미 스트리트 인기 캐릭터 인형과 튼튼영어 규리 시크릿 박스를 추첨해 증정한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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