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 ‘제4차 글로벌복음통일 전문 선교 콘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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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는 8월 14~17일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에서 '제4차 글로벌복음통일 전문 선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단체 대표 임현수(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지도위원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 오창희 (흰돌교회) 박상원(기드온동족선교 대표) 목사,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등은 27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이같이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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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글로벌복음통일전문네트워크(대표 임현수)는 8월 14~17일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베다니장로교회에서 ‘제4차 글로벌복음통일 전문 선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단체 대표 임현수(캐나다 토론토 큰빛교회 원로) 지도위원 정성진(거룩한빛광성교회 원로) 오창희 (흰돌교회) 박상원(기드온동족선교 대표) 목사, 이용희 에스더기도운동 대표 등은 27일 낮 서울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만나 이같이 확정했다.(사진)
행사 주제는 ‘MZ 세대를 깨우는 미주 디아스포라 복음통일연합 전략’이다.
찬양사역자 브라이언 김과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등이 찬양을 인도하고 연주한다.
단체는 다음 달 8일 오후2시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소망홀에서 이번 대회 안내와 준비를 위한 세미나를 연다.
강사는 오창희 박상원 목사 등이다.
단체는 1차 대회를 미국 로스앤젤레스, 2차 대회를 하와이, 3차 대회를 휴스턴에서 개최한 바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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