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시티 게이밍, 5매치 승리하며 1일 2치킨 달성 (PG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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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너시티 게이밍이 'PGS' 그룹스테이지 1일 차 5매치의 주인이 됐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1'은 27일 그룹스테이지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GS 1'의 모든 경기는 오후 7시(한국 시각)부터 시작하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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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루미너시티 게이밍이 'PGS' 그룹스테이지 1일 차 5매치의 주인이 됐다.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이하 PGS) 1'은 27일 그룹스테이지 1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의 다섯 번째 경기인 5매치는 미라마 맵에서 진행됐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교전과 사상자가 나온 이번 매치. 특히 한국팀인 펜타그램이 경기 초반부터 팀원을 3명 잃는 위기에 처했고, 결국 조기 탈락했다.
오늘 경기 내내 고전했던 한국팀들. 이번 매치에서도 흐름을 뒤집지 못하고 조기 탈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20분경에 모든 한국 팀 선수 중 생존한 선수는 기블리 이스포츠의 '규민' 심규민 선수 한 명이었다.
'규민' 심규민 선수가 분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TOP4에 들진 못했다. 이에 5매치 TOP4 대결도 해외팀들끼리 펼쳤다.
5매치의 TOP4는 소닉스(SQ, Soniqs), 루미너시티 게이밍(LG, Luminosity Gaming), 케르베로스 e스포츠(CES, CERBERUS Esports), 샷투킬(STK, Shoot To Kill).
4팀이 교전을 펼친 결과, 루미너시티 게이밍이 치킨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그들은 하루에만 2치킨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치킨을 쟁취하는 과정에서 그들은 9킬을 획득했고, 데미지는 2135를 기록했다.
한편, 'PGS 1'은 5월 7일까지 전 세계 24개 정상급 프로팀들이 최강팀의 영예를 두고 경쟁하는 글로벌 무대다. 'PGS 1'은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배틀 아레나 말레이시아'에서 전 일정을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PGS 1'의 모든 경기는 오후 7시(한국 시각)부터 시작하며,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아프리카TV,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PGS 1' 대회와 팀 브랜디드 아이템, 기타 배틀그라운드 이스포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크래프톤 공식 방송 캡처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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