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2023년 최악의 살인기업? 윤석열 정부"
이희훈 2023. 4. 2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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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하지만 이번 선정식에서는 고용노동부에서 산재사고사망자료에 대해 기업명을 가리는 등 사실상 자료 제출을 거부, '2023 최악의 살인기업'을 선정할 수 없었다며 이에 노동시간 개악, 산업안전보건법 개악을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를 선정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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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훈 기자]
▲ [오마이포토] |
ⓒ 이희훈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은 2006년부터 진행돼왔으며, 산업재해로 가장 사망사고가 많이 발생한 기업을 선정하고 순위를 발표해 산재사망사고의 심각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하지만 이번 선정식에서는 고용노동부에서 산재사고사망자료에 대해 기업명을 가리는 등 사실상 자료 제출을 거부, '2023 최악의 살인기업'을 선정할 수 없었다며 이에 노동시간 개악, 산업안전보건법 개악을 추진하는 윤석열 정부를 선정했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이희훈 |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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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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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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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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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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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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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이희훈 |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2023 최악의기업상' 대상으로 선정한 윤석열 정부에게 상을 전달하고자 이동하던 중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
ⓒ 이희훈 |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2023 최악의기업상' 대상으로 선정한 윤석열 정부에게 상을 전달하고자 이동하던 중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
ⓒ 이희훈 |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2023 최악의기업상' 대상으로 선정한 윤석열 정부에게 상을 전달하고자 이동하던 중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
ⓒ 이희훈 |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2023 최악의기업상' 대상으로 선정한 윤석열 정부에게 상을 전달하고자 이동하던 중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
ⓒ 이희훈 |
▲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캠페인단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23 최악의 살인기업 선정식 기자회견을 마치고 '2023 최악의기업상' 대상으로 선정한 윤석열 정부에게 상을 전달하고자 이동하던 중 경찰이 이를 막아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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