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원석-장성우, 고척돔에서 만난 옛 롯데동료
김민규 2023. 4. 27. 16:29
삼성에서 키움 투수 김태훈과 맞트레이드된 내야수 이원석이 27일 오후 고착스카이돔에 도착하자 마자 선발출전을 위해 타격연습을 하다 kt 장성우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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