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주원, ‘진지+열정’ 담긴 현장 비하인드…‘본방사수 욕구 자극’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4. 27.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주원의 열정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 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 낮에는 문화재청 공무원, 밤에는 문화재 도둑 다크 히어로 넘나드는 황대명(주원 분)으로 열연 중인 주원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주원의 열정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했다.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 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다.

극중 주원은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며 명실상부한 연기력을 발휘해 매주 수, 목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무엇보다 주원은 허당기 가득한 공무원과 다크 히어로 스컹크로 비밀스러운 이중생활 중인 대명의 모습을 완성도 높게 구현해 극의 재미를 드높였다. 그중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기는 주원의 호쾌하고 화려한 액션 연기가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을 정도.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서 낮에는 문화재청 공무원, 밤에는 문화재 도둑 다크 히어로 넘나드는 황대명(주원 분)으로 열연 중인 주원의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원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박에 고정시킨다. 특히 비하인드 컷에서도 돋보이는 훤칠한 비주얼과 슈트 핏을 자랑하는 주원의 프로포션이 절로 감탄하게 한다. 또한 차량 옆에 서 있는 주원은 마치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해 설렘을 더한다.

주원은 각각의 상황과 인물에 따라 완급을 조절하며 캐릭터에 온전히 녹아들어 황대명의 매력을 더욱 다채롭게 발산 중이다.

앞으로 주원이 보여줄 활약과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속 대명의 서사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는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