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포스코홀딩스, 판매믹스 개선 효과 t당 4만6000원
박영국 2023. 4. 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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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흑자전환에는 복구비용 감소와 판매믹스 개선이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복구비용은 1분기 607억원 정도가 소요됐고 재고손실은 오히려 54억원이 환입됐다"고 밝혔다.
이어 "순수 단가하락 및 환율 영향으로 t당 5만2000원의 마이너스 요인이 있었지만 슬라브 등 저가재 판매 감소에 따른 제품 구성비 개선 효과로 t당 4만6000원 정도의 플러스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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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27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흑자전환에는 복구비용 감소와 판매믹스 개선이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 “복구비용은 1분기 607억원 정도가 소요됐고 재고손실은 오히려 54억원이 환입됐다”고 밝혔다.
이어 “순수 단가하락 및 환율 영향으로 t당 5만2000원의 마이너스 요인이 있었지만 슬라브 등 저가재 판매 감소에 따른 제품 구성비 개선 효과로 t당 4만6000원 정도의 플러스 효과가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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