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 얼리 액세스 테스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크래프톤은 자사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개발 중인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의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얼리 액세스 테스트는 디펜스 더비 정식 출시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펜스 더비는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통해 작년 글로벌 사전 테스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과 모드를 선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자사 독립 스튜디오 라이징윙스가 개발 중인 실시간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더비’의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얼리 액세스 테스트는 내달 11일까지 진행되며, 구글 플레이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얼리 액세스 테스트는 디펜스 더비 정식 출시에 앞서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고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디펜스 더비는 얼리 액세스 테스트를 통해 작년 글로벌 사전 테스트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스템과 모드를 선보인다. 카드 획득 방식이 변경됐으며, 전투 중 유닛 합성도 가능해졌다. 성장 시스템도 추가됐다.
한편 디펜스 더비는 4명의 이용자가 스카우팅을 통해 카드를 획득하고 덱을 구성해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몬스터로부터 자신의 캐슬을 방어하는 게임이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지지율 36.3%…국민 과반 "美 국빈방문 성과 없을듯" [데일리안 여론조사]
- "교사와 중학생이 서로 혀를 핥고선…" 학부모들 분노하게 만든 행사
- 생후 9개월 아기 눌러서 사망케한 어린이집 원장…'징역 19년' 1심 판결에 檢항소
- '엄마의 탈 쓴 악마'…생후 3일 아들 호숫가에 버린 20대 여성 구속기소
- "이게 민주당 민낯"…장경태 '성적 학대' 무지성 음해 역풍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국민의힘, 이재명 선고에 오랜만에 '웃음꽃'…탄핵 공세 대비가 관건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