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 엄마를 생각하며
이정민 2023. 4. 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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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낭독하고 있다. 어쩌다>
왼쪽은 김동욱 배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 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어쩌다>
5월 1일 월요일 저녁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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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 |
ⓒ 이정민 |
진기주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은 김동욱 배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5월 1일 월요일 저녁 9시 50분 첫 방송.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진기주 진기주 배우가 27일 오후 서울 구로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보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낭독하고 있다. 왼쪽은 김동욱 배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는 1987년에 갇혀버린 두 남녀의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간 여행기로, 과거 연쇄살인 사건의 진실을 찾아 나선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목표가 이어져 있음을 깨닫고 사건을 풀어나가는 이야기다. 5월 1일 월요일 저녁 9시 50분 첫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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