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플레이, 2025년부터 AFC 주관 경기 중계한다
김찬홍 2023. 4. 2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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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중계권 계약을 맺고 2025년부터 국내 배급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쿠팡플레이는 27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와 2027년 AFC 아시안컵 등 AFC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및 클럽 경기에 대해 국내 중계를 담당하게 됐다"며 "AFC 주관 경기 중계를 국내 TV 방송사에 공급할 수 있는 권한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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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 ACL, 아시안컵 등 중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중계권 계약을 맺고 2025년부터 국내 배급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쿠팡플레이가 아시아축구연맹(AFC)과 중계권 계약을 맺고 2025년부터 국내 배급 마스터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쿠팡플레이는 27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예선을 시작으로 AFC 챔피언스리그와 2027년 AFC 아시안컵 등 AFC가 주관하는 국가대표 및 클럽 경기에 대해 국내 중계를 담당하게 됐다”며 “AFC 주관 경기 중계를 국내 TV 방송사에 공급할 수 있는 권한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쿠팡플레이는 이미 국가대표 친선 경기를 비롯해 K리그와 일부 해외 축구 리그를 중계하고 있다.
김성한 쿠팡플레이 총괄은 “쿠팡플레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개선 및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찬홍 기자 kch094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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