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피쉬 측 "베리베리 동헌, 올해 입대 예정"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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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리베리 동헌 측이 입대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베리베리 동헌은 올해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아직 입대 영장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입대일자를 전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향후 입대 일자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베리베리의 맏형이자 리더인 그는 팀 내 입대 첫 주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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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베리베리 동헌 측이 입대 계획을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엑스포츠뉴스에 "베리베리 동헌은 올해 입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아직 입대 영장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입대일자를 전달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향후 입대 일자에 따라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헌은 1995년생으로 한국나이 29세다. 베리베리의 맏형이자 리더인 그는 팀 내 입대 첫 주자가 된다.
동헌이 속한 베리베리는 지난 2019년 데뷔한 후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발매한 세 번째 싱글로는 자체 최고 초동 판매고를 경신하는 등 '커리어하이'를 달성했으며, 최근 일본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싱글을 발매하기도 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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