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여름 휴가철 맞아 사이판 노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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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사이판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겐 7% 특별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세계 면세점과 제휴를 통해 사이판 노선 이용객들에게 블랙 멤버십 체험권 , 온라인 제휴 캐시, 오프라인 쇼핑 지원금 등 최대 8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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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사이판 노선을 증편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인천~사이판 노선을 매일 운항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 주 4회 운항하던 것을 주 7일로 늘린 것으로 해당 노선에는 비즈니스 8석 이코노미 180석으로 구성된 A321-neo 기종이 투입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과 함께 사이판 취항 31주년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항공권, 호텔, 골프장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이용해 사이판 노선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겐 7% 특별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신세계 면세점과 제휴를 통해 사이판 노선 이용객들에게 블랙 멤버십 체험권 , 온라인 제휴 캐시, 오프라인 쇼핑 지원금 등 최대 80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허경구 기자 ni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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