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IS] 라미란·이도현 ‘나쁜엄마’ 시청률 3.6% 출발
박로사 2023. 4. 27. 08:30
JTBC 새 수목드라마 ‘나쁜엄마’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7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나쁜엄마’ 1회는 3.6%(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영됐던 ‘피크타임’이 0.5% 시청률을 기록한 것과 비교한다면 나쁘지 않은 수치다.
배우 라미란, 이도현 주연의 ‘나쁜엄마’는 자식을 위해 악착같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라미란)과 뜻밖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이도현)가 잃어버린 행복을 찾아가는 감동의 힐링 코미디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줌人] 태양 vs 승리…‘그 기간’ 이후 이어진 엇갈림
- ‘아이브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동생과 닮은 청초함..광고모델 데뷔
- 임영웅 “아이브 커버 댄스? 볼 때마다 민망…사실 한달간 춤만 췄다”
- 하연수 “’그라비아 모델 데뷔’? 모국 언론이 가장 적대적” 강한 불쾌감
- [줌인] 넷플릭스 3조 3천억 투자한다지만..재주 부리는 곰이 되지 않으려면
- 강원-서울전 오심 논란…석연찮은 휘슬 타이밍, 날아간 극장골
- 김민재 논란 '마침표'…클린스만, 직접 만나 매듭지었다
- 뭘 해도 안되는 집, 토트넘을 보며 [IS 시선]
- 안우진이 고스트 슬라이더 구사?...별칭 공모 제안한 양상문 위원
- 판 제대로 깔렸다… 할로웨이 “정찬성, 9월에 한판 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