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든 "한미, 끊어질 수 없는 거룩한 관계…지난 70년 한미동맹 더 강력해졌다"
송오미 2023. 4. 26. 23:46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국빈 방문 공식 환영식에서 "한미는 끊어질 수 없는 거룩한 관계"라며 "지난 70년 동안 한미동맹은 더욱 강력해졌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미 정상, 핵협의그룹 창설 합의 '워싱턴 선언' 채택 예정
- 한덕수, 연평해전·천안함 유족과 함께 호국음악회 관람
- 손맞잡은 김한길·김관영…국민통합위, 전북도와 업무협약 체결
- 끝까지 與 발목잡은 박홍근…마지막 원내대표 회동서도 '협치 불가' 선언
- 尹대통령, 美부통령과 나사 방문…미국 주도 유인 달 탐사 계획 참여
- 국민의힘, 이재명 선고에 오랜만에 '웃음꽃'…탄핵 공세 대비가 관건
- 이재명 첫 선고부터 '징역형'…사법리스크 현실화에 대권가도 '위태'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