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문보경,폭투에 공까지 빠져
정시종 2023. 4. 26. 19:49
2023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문보경이 3회말 SSG 선발 송영진이 폭투하자 2루에서 홈까지 뛰어 세이프 되고 있다. 커버들어온 송영진이 아쉬운 표정을 하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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