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 이미주, 훤히 드러난 갈비뼈…하하도 깜짝 "무슨 일 있냐"

이나영 기자 2023. 4. 2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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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미주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레몬색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이미주는 오는 5월 17일 첫 싱글을 발표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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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이미주는 별다른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미주는 레몬색의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허리부터 등까지 드러나는 높은 노출이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살짝 손을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하는 것만으로도 갈비뼈가 선명히 드러나 시선을 끌었다.

솔로 데뷔를 앞두고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주에 누리꾼들뿐만 아니라 동료 연예인 역시 놀란 마음을 드러냈다.

하하는 "미주야 뭔일있냐. 목요일 (놀면 뭐하니) 녹화 때 오프닝 때 물어볼게"라며 장난섞인 댓글을 남겨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놀라움만큼 우려의 시선도 있었다. 누리꾼들은 "미주야 지금도 너무 이뻐. 지금 정도만 유지하고 더 빼지는 않았음 좋겠어", "갈비뼈 보여요", "여며요" 등 미주의 건강을 걱정했다.

한편, 이미주는 오는 5월 17일 첫 싱글을 발표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로 데뷔한다.

사진 = 이미주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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