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뉴, 26일 생일 맞아 자작곡 '1201 젤리(jelly)' 발표…“더비들에게 행복-여유 나누고 싶어”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4. 26.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보이즈(THE BOYZ) 뉴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작곡을 공개한다.
더보이즈는 26일 오후 4시 3분 글로벌 음악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멤버 뉴의 두 번째 비정규 음원 '1201 젤리(jelly)'를 발표한다.
이 곡은 뉴가 2021년에 발표한 '0329 from.24'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되는 새로운 비정규 음원으로, 멤버 큐와 선우가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더보이즈(THE BOYZ) 뉴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자작곡을 공개한다.
더보이즈는 26일 오후 4시 3분 글로벌 음악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를 통해 멤버 뉴의 두 번째 비정규 음원 '1201 젤리(jelly)'를 발표한다.
이 곡은 뉴가 2021년에 발표한 '0329 from.24'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되는 새로운 비정규 음원으로, 멤버 큐와 선우가 피처링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더보이즈 측은 음원 공개에 한발 앞선 같은 날 12시 6분, 레코딩 비하인드 영상을 선 공개해 주목 받았다. 영상 속 뉴, 큐, 선우는 서로 아이디어를 주고 받으며 최상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보컬 등을 세심히 분석하고 디테일한 사운드 하나까지 함께 체크하는 등 한 몸 같은 팀워크로 공개를 앞둔 깜짝 음원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뉴는 비정규 음원 '1201 젤리'에 대해 "아끼는 작업물 중 하나"라며 "좋은 친구들과 좋은 곡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된 곡"이라고 곡을 소개했다. 이어 "더비(공식 팬덤)들에게 행복과 여유를 나누어 주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만든 곡이다. 더비들에게 제 마음이 닿길 바란다"는 진심과 함께 애정을 전했다.
한편, 뉴가 속한 그룹 더보이즈는 오는 5월 19~21일 총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월드투어 공연 'THE BOYZ 2ND WORLD TOUR : ZENERATION(더보이즈 세컨드 월드 투어 : 제너레이션)'을 열고 팬들을 찾는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