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1분기 순익 1634억원…전년比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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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년 전보다 2.1% 감소한 163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바젤III 최종안 규제 도입 효과로 전분기 대비 0.91%포인트 상승한 12.30%를 기록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각각 732억원, 534억원으로 집계됐다.
캄보디아에 위치한 손자회사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6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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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는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년 전보다 2.1% 감소한 1634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을 살펴보면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0%, 총자산이익률(ROA) 1.12%를 기록했다.
특히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바젤III 최종안 규제 도입 효과로 전분기 대비 0.91%포인트 상승한 12.30%를 기록했다. 12%를 넘어선 것은 지주 설립 이후 처음이다. 영업이익경비율(CIR)은 37.9%를 기록했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각각 732억원, 534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JB우리캐피탈과 JB자산운용은 각각 490억원, 12억원을 올렸다.
캄보디아에 위치한 손자회사 프놈펜상업은행(PPCBank)은 6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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