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D "차량용 디스플레이, 1분기 수주 3조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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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6일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수주형 비즈니스는 고객과의 계약을 베이스로 물동을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 수급형에 비해 사업 안정성을 가져갈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태블릿, 모바일폰, 워치, 오토비즈니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토비즈니스가 전체 10% 나머지가 30%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토 비즈니스는 이번 1분기에만 3조원을 상회하는 수주를 기록하면서 작년 말 대비 수주잔고는 20% 성장했다. 2021년 말 대비로는 70% 성장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오토는 2023년 매출은 약 2조원을 상회하는 규모가 향후 3년 이내 2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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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26일 1분기 실적발표회를 통해 "수주형 비즈니스는 고객과의 계약을 베이스로 물동을 운영하기 때문에 기존 수급형에 비해 사업 안정성을 가져갈 수 있다. 그런 측면에서 태블릿, 모바일폰, 워치, 오토비즈니스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토비즈니스가 전체 10% 나머지가 30%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토 비즈니스는 이번 1분기에만 3조원을 상회하는 수주를 기록하면서 작년 말 대비 수주잔고는 20% 성장했다. 2021년 말 대비로는 70% 성장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오토는 2023년 매출은 약 2조원을 상회하는 규모가 향후 3년 이내 2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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