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대우부품, '전기차 배터리 히터 공급'… 20%대 급등
손선희 2023. 4. 26.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6일 오후 대우부품이 52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급등세다.
이날 오후 2시19분 현재 대우부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5.78% 오른 1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보합세를 보이던 주가 흐름은 오후 2시께 공급 관련 공시가 발표되면서 급등했다.
대우부품은 북미향 현대·기아차에 총 522억9800만원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승온히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오후 대우부품이 520억원 규모 공급 계약을 성사시키면서 급등세다.
이날 오후 2시19분 현재 대우부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5.78% 오른 18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강보합세를 보이던 주가 흐름은 오후 2시께 공급 관련 공시가 발표되면서 급등했다.
대우부품은 북미향 현대·기아차에 총 522억9800만원 규모의 전기차용 배터리 히터(승온히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차종은 아이오닉6 등 전기차 4개다. 공급 시기는 2024년부터 2030년까지라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