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예, '편스토랑' 촬영 중 전한 진심…"♥박수홍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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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26일 오후 "아까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함께 나눠서 좋았어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박수홍과 함께 볼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올렸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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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근황을 전했다.
김다예는 26일 오후 "아까 라이브 방송에서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함께 나눠서 좋았어요♥"라고 시작되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은 남편과 편스토랑 촬영 왔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살짝 피곤하지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한 하루에요♥ 수다 부부의 긍정 기운 받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다예는 박수홍과 함께 볼하트를 만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흥찐빵마을에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3년생으로 만 30세가 되는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박수홍과 혼인신고를 올렸고,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가졌다. 현재는 법무법인 존재의 피해자인권팀 팀장을 맡고 있다.
사진= 김다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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