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위협 가시성 제고, 자동화 향상, 위협 노출 경감을 위한 새로운 기능,
레코디드퓨처에서 출시
-- 기업조직들을 노리는 위협요소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인텔리전스 애널리틱스를 발표
(보스턴, 매사추세츠주 2023년 4월 26일 PRNewswire=연합뉴스) 위협 인텔리전스 제공업체 레코디드퓨처는 오늘 자사 인텔리전스 클라우드(Recorded Future Intelligence Cloud[https://www.recordedfuture.com/platform ])의 최신 기능 향상을 발표하면서 위협에 대한 가시성 제고와 보안팀이 더 복잡해진 위협환경을 다룰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자동화 기능을 강조했습니다. 새로운 기능으로 AI기반 자동화, 디지털 공격표면에 대한 심층적 보안적용 범위, 그리고 글로벌 위협에 대한 통찰이 더해지면서 방어자들은 우위를 점하게 될 것입니다.
"디지털 형태의 기업이 현실화되고, 악의적 행위자들이 의욕적으로 보안 사각지대를 찾아 기회를 노리는 가운데 공격표면은 갈수록 넓어지고 복잡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공격자들보다 한발 앞서가기 위해서 공격표면, 악의적 행위자, 그리고 잠재 공격 패턴에 대한 가시성을 포괄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자사 인텔리전스 클라우드의 최신 기능 향상을 통해서 방어자들은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공격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평가, 우선순위화, 대응이 가능하고 따라서 비즈니스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크레그 애덤스, 레코디드퓨처 최고 제품 및 엔지니어링 담당자
레코디드퓨처 인텔리전스 클라우드의 새로운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AI 기반 자동화
위협 환경이 더 복잡해지면서 보안팀이 다루어야 하는 데이터양은 점점 더 늘어나지만, 대응 인력은예전보다 줄어들었습니다. 공격자들보다 한발 앞서가기 위해서 인텔리전트 자동화가 필요합니다. 레코디드퓨처가 출시한 멀웨어 위협 맵(threat map)은 해당 업종, 기술스택, 관련 취약성에 따라 해당기업을 공격할 만한 멀웨어를 빠르게 시각화해서 우선순위를 매기고 맞춤화된 뷰를 제공해 줍니다. 레코디드퓨처의 자동화 위협 헌팅 플레이북과 함께 병행해서 사용하면 보안팀은 최소한의 수작업으로 관련성 높은 멀웨어를 추적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출시된 레코디드퓨처 AI (Recorded Future AI[https://www.recordedfuture.com/introducing-recorded-future-ai ]) 기능과 아울러 AI 기반 자동화는 보안팀에서 위협분류, 분석 및 의사결정 용도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 새로 부상하는 위협에 대해 가시성을 제공하는 컬렉티브 인사이트 (Collective Insights™)
기업조직들이 직면하게 되는 새로운 위협을 효과적으로 감지하고 우선순위화 하기 위해서 내외부적으로, 그리고 유사기관들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 능동적인 통찰을 얻어야 합니다. 레코디드퓨처의 컬렉티브 인사이트 기능은 인텔리전스 클라우드의 네트워크 효과를 배가함으로써 해당 조직의 환경, 업종, 실제 공격 피해 사례를 기준으로 인텔리전스를 제공해 줍니다. 컬렉티브 인사이트는 레코디드퓨처 샌드박스에서 받는 고객 신호와 분석까지 포함해서 1천 4백만 개 고유 파일 샘플, 1,600 이상의 고객사, 3만명 이상의 사용자로부터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 디지털 공격표면 보호를 위한 확장된 포트폴리오
자산 및 신원 노출을 포함한 공격표면 사각지대에 대해 실시간 가시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기업조직들은 능동적으로 리스크를 줄일 수 없습니다. 레코디드퓨처의 향상된 공격표면 인텔리전스(Attack Surface Intelligence[https://www.recordedfuture.com/platform/attack-surface-intelligence ]) 솔루션은 공격표면 노출을 시각화하고 취약한 자산을 감지해 줍니다. 레코디드퓨처의 아이덴터티 인텔리전스 (Identity Intelligence[https://www.recordedfuture.com/platform/identity-intelligence ]) 솔루션 업데이트를 통해 기업조직들은 노출된 직원 및 고객의 신원정보를 파악, 시정해서 랜섬웨어 같은 공격에 악용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레코디드퓨처 소개
레코디드퓨처는 세계 최대의 보안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레코디드퓨처는 컨텍스트 기반의 실행 가능한 인텔리전스로 실시간 의사결정을 지원하여 보안 및 IT 팀의 효율성을 강화하는 보안 인텔리전스를 제공하며 일반 웹사이트는 물론 다크웹과 딥웹까지 광범위한 소스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협 정보, 디지털 브랜드 위험, 취약점, 써드파티 위험, 지정학적 위험 등에 대한 단일 뷰를 제공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recordedfutur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705622/Recorded_Future_Logo.jpg
출처: Recorded Future
Recorded Future Launches New Capabilities to Enhance Threat Visibility, Increase Automation, and Reduce Threat Exposure
-- Company Announces Intelligence Analytics to Prioritize the Threats Most Likely to Target Organizations
BOSTON, April 25, 2023 /PRNewswire/ -- Recorded Future, the intelligence company, today announced the latest advancements to the Recorded Future Intelligence Cloud [https://www.recordedfuture.com/platform ] focused on bringing enhanced visibility into threats and automation to enable security teams to handle the complex threat landscape. The new capabilities will bring AI-enabled automation, deeper coverage of digital attack surfaces, and the power of global threat insights to give defenders the advantage.
"The attack surface is growing both in size and complexity as digital business is now just a reality, and motivated threat actors are keen to exploit any blindspots. Staying ahead of adversaries requires comprehensive visibility into your attack surface, threat actors, and how they may target your organization. Our latest development to the Intelligence Cloud provides this visibility in real time so that defenders can assess, prioritize, and respond before an attack even happens and mitigate their business risk." - Craig Adams, Chief Product & Engineering Officer, Recorded Future
New capabilities of the Recorded Future Intelligence Cloud include:
- AI-driven automation
As the threat landscape grows more complex, security teams are inundated with more and more data, but fewer people to handle it. To get ahead of adversaries, they need intelligent automation. Recorded Future has launched a malware threat map that quickly visualizes a prioritized and customized view of malware likely being used to target an organization based on their industry, technology stack, and associated vulnerabilities. Combined with Recorded Future's automated threat hunting playbooks, security teams can hunt for relevant malware with minimal manual work. Along with the recently launched Recorded Future AI [https://www.recordedfuture.com/introducing-recorded-future-ai ] capabilities, AI-driven automation is being pushed across triaging, detection, analysis, and decision-making for security teams.
- Collective Insights™ drives visibility into emerging threats
Effective detection and prioritization of emerging threats faced by organizations requires proactive insights from what is happening internally, externally, and to others like them. Recorded Future's Collective Insights amplify the network effects of the Intelligence Cloud, providing intelligence based on an organization's environment, industry, and in-the-wild incidents. Encompassing client signals and analysis from the Recorded Future Sandbox - Collective Insights is powered by 14M unique file samples, 1,600+ clients, and over 30,000 users.
- Expanded portfolio to protect the digital attack surface
Without real-time visibility into attack surface blind spots, including exposed credentials and assets, organizations cannot proactively reduce risk. Recorded Future's enhanced Attack Surface Intelligence [https://www.recordedfuture.com/platform/attack-surface-intelligence ] solution visualizes attack surface exposure and detects vulnerable assets. Updates to Recorded Future's Identity Intelligence [https://www.recordedfuture.com/platform/identity-intelligence ] solution enables organizations to identify and remediate compromised credentials for employees and customers before they are weaponized to launch attacks, such as ransomware.
About Recorded Future
Recorded Future is the world's largest intelligence company. Recorded Future's Intelligence Cloud provides complete coverage across adversaries, infrastructure, and targets. By combining persistent and pervasive automated data collection and analytics with human analysis, Recorded Future provides real-time visibility into the digital landscape and empowers clients to take proactive action to disrupt adversaries and keep their people, systems, and infrastructure safe. Headquartered in Boston with offices and employees around the world, Recorded Future works with over 1,600 businesses and government organizations across more than 70 countries. Learn more at recordedfuture.com.
Logo - https://mma.prnewswire.com/media/705622/Recorded_Future_Logo.jpg
Source: Recorded Future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 "北도발에 건설적 역할해달라" 시진핑 "지역평화에 함께 역할"(종합) | 연합뉴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사무국' 출범키로…"北 파병 강력 규탄"(종합) | 연합뉴스
- 美, 핵무기 운용전략 개정…"러·中·北 동시 억제할 수 있어야" | 연합뉴스
- 집권 2기 '트럼프의 입'은 캠프대변인 출신 20대 레빗(종합) | 연합뉴스
- 한동훈 "판사 겁박, 최악의 양형 사유…李 위증교사 형량 가중" | 연합뉴스
-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 '연임 승인' 심사 개선 필요성 제기 | 연합뉴스
- [Q&A] 3만3천명 넘게 걸린 백일해…일반 감기와 어떻게 다른가 | 연합뉴스
- 내년 10월 경주서 'APEC CEO 서밋' 개최…의장에 최태원 회장 | 연합뉴스
- 시진핑 "상생 협력 견지해야"…이시다 "中과 디커플링 의사없어"(종합2보) | 연합뉴스
- 주한우크라대사 "북, 쿠르스크에 통제관리센터…장교로 구성"(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