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LG엔너지솔루션 "올해 매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 자신"

오수진 2023. 4. 26.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6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올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메탈가 변동에 따른 매출 증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세액 공제(tax credit) 혜택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공급망 혁신, 재료비 개선, 신공장 케파 안정적 운영 등을 통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26일 1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올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며 "메탈가 변동에 따른 매출 증감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세액 공제(tax credit) 혜택을 포함하지 않더라도 공급망 혁신, 재료비 개선, 신공장 케파 안정적 운영 등을 통해 수익성 측면에서도 영업이익을 안정적으로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