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검사 사모님' 다운 플렉스 "딸 옷만 30만원"

이나영 기자 2023. 4. 26.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지혜가 남다른 옷 플렉스를 보여줬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남대문에 아기 옷 사러 갔다가 광장시장에서 먹방찍고 온 이야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지혜는 친한 아기 엄마와 함께 딸 옷을 사기 위해 남대문을 찾았다.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카페를 찾은 한지혜는 남대문에서 산 아기옷을 언박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기자) 배우 한지혜가 남다른 옷 플렉스를 보여줬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남대문에 아기 옷 사러 갔다가 광장시장에서 먹방찍고 온 이야기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한지혜는 친한 아기 엄마와 함께 딸 옷을 사기 위해 남대문을 찾았다.

아동복 코너 구석구석을 돌며 다양한 종류의 옷을 산 한지혜는 버스를 타고 광장 시장으로 이동했다. 

잠시 숨을 돌리기 위해 카페를 찾은 한지혜는 남대문에서 산 아기옷을 언박싱했다. 잔뜩 쌓인 옷 더미. 한참 신나게 설명하던 한지혜는 "다 해서 30만원 초반대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스로도 놀란 한지혜는 나름대로 합리화를 하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한지혜' 캡처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