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객원기자 위촉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일보(사장 변재운·왼쪽 다섯 번째)는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3 국민일보 객원기자 위촉식'(사진)을 갖고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객원기자는 김변호(영광교회 목사) 김은균(경산중앙교회 목사) 김달영(대전 브니엘교회 전도사) 정주영(청주 상당교회 목사) 박성희 이동희 김성지 김시온 이상희(춘천한마음교회 집사) 정홍준 조경이 조인구(더가까이교회 목사)씨다.
이동희 정주영 조경이 객원기자는 사정상 불참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일보(사장 변재운·왼쪽 다섯 번째)는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3 국민일보 객원기자 위촉식’(사진)을 갖고 1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객원기자는 김변호(영광교회 목사) 김은균(경산중앙교회 목사) 김달영(대전 브니엘교회 전도사) 정주영(청주 상당교회 목사) 박성희 이동희 김성지 김시온 이상희(춘천한마음교회 집사) 정홍준 조경이 조인구(더가까이교회 목사)씨다. 이동희 정주영 조경이 객원기자는 사정상 불참했다. 이들은 각 지역의 다양한 기독교계 소식을 전달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맡는다.
변재운 사장은 “국민일보의 객원기자가 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지방의 기독뉴스에 관심을 갖고 좋은 기독 콘텐츠를 많이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명희 종교국장은 “여러분을 미디어 선교사라 칭하고 싶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한국교계 이미지를 개선하는 일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개종 땐 사형… 목회자 손발 절단… 수단 ‘수난의 크리스천’ - 더미션
- 독재 정권서 꿈꾼 영혼구원 사역… 43년 만에 이뤘다 - 더미션
- [박종순 목사의 신앙상담] 목회 중 설교가 가장 힘든데 챗GPT의 것으로 해도 되나 - 더미션
- 목회자가 요리하는 ‘3000원 식당’… 삶 포기하려던 20대에 희망 - 더미션
- 신학공부, ‘랜선 학교’에 접속하세요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