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강소연, 성덕 등극…바르셀로나 유니폼 입고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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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소연이 '성덕'으로 등극했다.
강소연은 24일(현지시간) "꿈이 이루어졌다! 여기 바르셀로나에 와서 즐거웠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그는 외국인 배우 헤디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는데, 바르사의 공식 SNS에도 강소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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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강소연이 '성덕'으로 등극했다.
강소연은 24일(현지시간) "꿈이 이루어졌다! 여기 바르셀로나에 와서 즐거웠다.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연은 스페인 라리가(LaLiga) FC 바르셀로나(바르사)의 홈구장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 방문, 자신의 이름이 마킹된 바르셀로나의 홈 유니폼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외국인 배우 헤디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기도 했는데, 바르사의 공식 SNS에도 강소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에 배우 심지호는 "월드스타"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혜선의 남편 스테판 지겔은 "대박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강소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골때녀)의 FC 불나방 소속 선수로 활동 중이다.
사진= 강소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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