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NCS기반 일반직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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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채용 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채용방식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서류전형, 직업기초능력시험, 직무 중심의 구조화된 면접평가 등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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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은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공개채용 한다고 25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총 86명으로 신입직 66명과 경력직 20명이다. 사회적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9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기간 내 온라인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19일, 필기시험은 5월27일, 면접시험은 6월12~13일, 최종합격자 는 6월23일 발표된다.
합격자는 3개월 동안 조건부 근무 후, 근무평가를 거쳐 채용예정 직급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채용방식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서류전형, 직업기초능력시험, 직무 중심의 구조화된 면접평가 등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홈페이지에 게시된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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