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 발매를 앞둔 에스파 윈터. 갓 더 비트 ‘Step Back’ 무대 때 섬네일부터 화제성 최고였던 윈터의 직캠 조회 수는 4월 24일 기준 1559만 회, 뮤직비디오급 인기를 보여주며 레전드로 남았다. 이번 컴백을 기준으로 에스파의 뉴 계관을 보여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중.
「 카즈하 」
르세라핌도 정규 1집 ‘UNFORGIVEN’로 컴백을 예고했다. 얼빡캠이든 세로캠이든 무엇으로 봐도 시선 집중 카즈하, 이번엔 어떤 예술 춤선으로 레전드 직캠을 남길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인의 평가가 아닌 스스로의 길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이번 앨범 컨셉 비주얼 또한 르세라핌만의 에너지가 느껴진다.
「 민니 」
(여자) 아이들의 지난 미니앨범 타이틀곡 'Nxde’ 뮤비가 조회 수 2억 뷰를 넘겼다. 이어서 아이들은 5월 15일 새 앨범 ‘I feel’로 컴백을 예고하며 화제성을 이어갈 예정. 그중 메인보컬이자 모델 비율 자랑하는 민니의 톰보이 직캠은 330만 회를 넘으며 여전히 팬들의 레전드로 남아있다. 평소엔 댕댕이같지만 본업 잘하기로 유명한 그녀가 이번엔 어떻게 무대를 찢을지 기대만발.
「 나연 」
590만회가 넘는 알콜프리 직캠 여신 이자, 트와이스 대표 입덕 요정 나연. 솔로 활동과 그룹 활동 그리고 월드투어에 이어 이번엔 10번째 싱글 ‘Hare Hare’로 5월 말일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고혹적이고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선보인 컨셉 이미지를 통해 글로벌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