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차그룹 세계적 디자인상
2023. 4. 25. 00:03
현대차그룹은 자사 차량과 충전기 등이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잇따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탈리아의 ‘카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제네시스의 ‘엑스(X) 컨버터블(사진 위)’이 올해의 콘셉트카로 선정됐다. 독일 레드닷 어워드에서는 현대차 ‘디 올 뉴 그랜저’가 수송 디자인 부문, E-pit(이피트) 전기차 초고속 충전기(가운데)가 도시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고, 기아의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아래)도 디자인 부문에서 수상했다. [사진 현대차그룹]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미려 "가슴 축소 권하던 전 매니저, 내 가슴 몰래 찍어놨다" | 중앙일보
- 출소한 승리 근황…소주병 흔들며 "이게 한국 스타일" | 중앙일보
- '돼지 장기' 받는 한국인 나온다…올해 첫 임상, 생존율 얼마 | 중앙일보
- 호주서 동해까지 왔다…청산가리 10배 독성, 무서운 '파란선' | 중앙일보
- 걸그룹 출신 태국 인플루언서, 남친과 숨진채 발견…둘다 총상 | 중앙일보
- [단독] 김정렬 대신 최용덕 띄우기? 공군 또 '창군 영웅' 논쟁 | 중앙일보
- '초진 vs 재진' 따지다 다시 표류 위기…비대면 진료의 운명은 | 중앙일보
- 野 "노란봉투법 오늘 직회부"…'송영길 리스크' 시선 돌리기? | 중앙일보
- 치킨 한마리 값 다 됐네…'1만6500원'짜리 햄버거 뭐길래 | 중앙일보
- "차라리 노사 결정권 없애자"…최저임금위, 이런 얘기까지 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