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폭행' 어글리덕, 상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
최희재 기자 2023. 4. 24. 21: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래퍼 어글리덕이 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상해 혐의로 어글리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어글리덕은 지난 3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시비에 휘말려 피해자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어글리덕은 AOMG 소속으로, 래퍼 겸 DJ로 활동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어글리덕이 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4일 상해 혐의로 어글리덕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어글리덕은 지난 3월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클럽에서 시비에 휘말려 피해자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당일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소속사 AOMG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피해자라 주장하는 분이 다른 사람들과 시비가 붙어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되려 시비를 걸어와 다툼이 있었던 것은 맞다. 다만 알려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는 조사를 통해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어글리덕은 AOMG 소속으로, 래퍼 겸 DJ로 활동 중이다.
사진=어글리덕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아, 갑작스런 청첩장 공개에 팬들 '멘붕'…"턱 빠지는 줄 알았어"
- '빚청산' 이상민, 에르메스·구찌 판매 "서울로 이사간다"
- '45세' 김종민, 깜짝 결혼 계획 발표? "내년에 할 것"
- 10기 영철, 재혼 앞두고 경사…♥현숙 "내조 잘 해볼게요"
- '신혼' 티아라 소연, 명품 쌓아 완성한 럭셔리 인테리어 자랑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