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대곡면 산불, 45분만에 진화…시설⋅인명피해 없어
김대광 2023. 4. 24. 1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일 오후 1시34분께 경남 진주시 대곡면 대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과 산림당국에 의해 4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장비 20대와 진화대원 7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1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시설 및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4일 오후 1시34분께 경남 진주시 대곡면 대곡리 한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과 산림당국에 의해 45분만에 진화됐다.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장비 20대와 진화대원 75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2시1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시설 및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림당국은 진화가 완료됨에 따라 산불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면밀히 조사할 계획이다.
진주=김대광 기자 vj377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속의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김기현 “침몰하는 이재명호, 이제는 배를 버려야”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시승기]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