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주식회사, 2023 상반기 물티슈 총 30만팩 기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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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주식회사(대표 김성훈)의 육아용품 브랜드 슈퍼대디가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대디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큼 기부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랑을 나눠드리고자 한다.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활발한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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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중원주식회사(대표 김성훈)의 육아용품 브랜드 슈퍼대디가 소외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대디는 올해 1~3월간 튀르키예 지진 구호물품을 비롯해 장애인 복지시설 및 소외 계층에 자사 물티슈를 지원해왔다. 굿피플, 천안복지재단, 대한사회복지회 등 각 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8여개의 기관에 총 30만팩 이상의 물티슈를 기부했다.
슈퍼대디 관계자는 "많은 고객분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만큼 기부활동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랑을 나눠드리고자 한다. 앞으로도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활발한 기부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중원주식회사는 ESG 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 기반을 본격화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천하고 있다. 친환경 및 사회적 책임경영과 투명경영을 위해 FSC 산림 인증 박스 사용,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을 실천하고 있으며, 사회공헌사업 확대 및 기업윤리 정책 개선을 통해 사회적 역할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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