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히라이 사야, SNS 개설 후 달달 모먼트…"화이팅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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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형탁의 18살 연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가 SNS를 개설했다.
히라이 사야는 지난 23일 "앞으로도 심 씨랑 화이팅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히라이 사야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하하하 심 씨 준비 잘 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라이 사야는 심형탁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 포옹한 채 셀카를 찍기도 해 달달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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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심형탁의 18살 연하 예비신부 히라이 사야가 SNS를 개설했다.
히라이 사야는 지난 23일 "앞으로도 심 씨랑 화이팅하면서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히라이 사야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아하하하 심 씨 준비 잘 했다"라는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 히라이 사야는 심형탁과 다정하게 손을 잡고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바다를 배경으로 서로 포옹한 채 셀카를 찍기도 해 달달함을 자아낸다.
한편, 심형탁과 히라이 사야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며,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히라이 사야는 일본의 유명 캐릭터 프랜차이즈 기업의 직원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히라이 사야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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