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뷰티] 인체줄기세포 화장품 ‘스템벨’ 눈가부터 목주름까지 5중 케어
배우 박주미의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의 비결
종근당건강
3가지 인체 유래·유사 성분으로 탄생
피부 자생력 키워 주름과 피부 톤 개선
에센스·크림·마스크·스틱 4가지 구성
배우 박주미가 변하지 않는 아름다움의 비결을 밝혔다. 얼굴만큼이나 아름다운 피부로 시선을 끄는 그는 광고 비하인드 영상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주미의 아름다움의 비결은 하이앤드 브랜드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스템벨(STEMBELL)’이 꼽힌다. 그는 “맑고 깨끗한 피부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다. 나는 피부도 자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아무거나 쓸 수는 없다”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인 스템벨을 처음 썼을 때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스템벨 론칭과 함께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돼 활동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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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흡수 돕는 차별화된 ‘리포좀 공법’ 적용
스템벨은 전문원료 회사에서 엄격하게 관리된 인체줄기세포배양액, 종근당바이오의 오랜 연구 개발로 찾은 마이크로바이옴 유래 성분(데르마코쿠스 프로푼디용해추출물) 등 종근당건강의 독자적인 핵심 성분과 과학적으로 확인된 포뮬러로 탄생한 고효능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으로 하이엔드 뷰티를 지향한다.
스템벨의 차별화된 특징은 인체유래 및 인체유사 성분 3가지가 독자적인 포뮬러로 구성된 ‘트리플 퍼펙터’다. 이는 인체줄기세포배양액 및 수용성콜라겐, 마이크로바이옴(데르마코쿠스 프로푼디용해추출물) 등 3가지 핵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제품에 적용된 특허받은 ‘리포좀 공법’은 ‘나노좀 흡수 기술’로 유효성분들을 캡슐화해 고농축으로 안정화시킴으로써 피부 흡수를 돕는다. 박주미는 “스템벨은 직접 사용해 보니까 더욱 특별함이 느껴졌다. 피부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 스템벨의 리제너레이터 제품 라인업은 ^원스텝 멀티에센스 ‘셀 에센스’ ^이마+미간+눈가+팔자+목 5중 주름개선의 자생력크림 ‘셀 크림’ ^고밀착 극세사 시트로 스페셜 홈케어가 가능한 ‘셀 마스크’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 광채를 살려주는 멀티 스틱 밤 ‘셀 스틱’ 4가지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이중 고효능 셀 크림 & 셀 에센스 제품이 메인으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함유된 포뮬러가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줘 지친 피부에 자생력을 더해주고,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한층 밝고 고급스러운 질감으로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준다.
“5중 케어가 가능해 스템벨 꾸준히 사용”
요즘처럼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 피부 컨디션이 무너지기 쉬운 때에는 스템벨이 스킨케어 루틴의 하나로 사용하기에 좋다. 박주미는 “저는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자제하지만, 부득이 촬영장에 가는 등 외출을 할 경우에는 귀가 후에 세안을 꼼꼼히 하고 피부가 스스로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자생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사용한다”며, “종근당건강의 하이엔드 화장품 브랜드 스템벨을 꾸준히 사용한다”고 전했다. 엄격한 성분과 과학적으로 입증된 포뮬러의 고효능 인체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으로 피부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그가 스템벨을 꾸준히 사용하는 이유다. 그는 특히 크림을 애용한다. “크림은 5중 주름 개선 효과로 신경 쓰이는 눈가는 물론 미간, 팔자, 이마, 목주름 개선 효과가 확인돼 크림 하나로 5중 케어가 가능해 매일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템벨(STEMBELL) 제품의 상세 정보 및 구매 관련 문의는 종근당건강 스템벨 뷰티플래너를 통해 1:1 맞춤 상담 전화(1833-3332)로 하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stembell.com)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템벨(STEMBELL) 관계자는 “스템벨 셀 에센스와 크림은 인체적용시험 참여자 모두가 100% 만족한 제품으로 확실한 효능을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체계적인 피부 관리 교육을 받은 뷰티플래너가 1:1로 전문적인 피부 고민 상담을 제공하기 때문에 구매 전에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라며 “요즘같이 일교차가 크고 황사가 심한 날씨에 스템벨로 피부 기초를 탄탄하게 바로 세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승수 중앙일보M&P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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