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광주] ‘엄지성 명제·김대원 벤치’ 광주·강원, 베스트11 공개
김희웅 2023. 4. 23. 13:31
광주FC와 강원FC가 나란히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광주와 강원은 23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광주(승점 12)는 5위, 강원(승점 3)은 11위다.
홈팀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희균, 허율이 최전방에 선다. 중원은 정지훈, 이순민, 이강현, 아사니가 구성한다. 포백 라인은 이민기, 티모, 아론, 김한길이 구축하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킨다.
원정팀 강원은 3-4-3 대형으로 맞선다. 양현준, 박상혁, 김대우가 최전방에 선다. 중원은 서민우와 한국영이 구성하고, 양 윙백으로 정승용과 유인수가 선발 출전한다. 스리백 라인은 윤석영, 김영빈, 이웅희가 구축하고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낀다.
양 팀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광주 엄지성은 명단에서 제외됐고, 강원은 김대원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정효 광주 감독은 경기 전 “엄지성은 원래 오늘 경기에 투입하려고 했는데, 몸 상태를 체크해 보니 내가 원하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김희웅 기자
광주와 강원은 23일 오후 2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8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광주(승점 12)는 5위, 강원(승점 3)은 11위다.
홈팀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이희균, 허율이 최전방에 선다. 중원은 정지훈, 이순민, 이강현, 아사니가 구성한다. 포백 라인은 이민기, 티모, 아론, 김한길이 구축하고, 골문은 김경민이 지킨다.
원정팀 강원은 3-4-3 대형으로 맞선다. 양현준, 박상혁, 김대우가 최전방에 선다. 중원은 서민우와 한국영이 구성하고, 양 윙백으로 정승용과 유인수가 선발 출전한다. 스리백 라인은 윤석영, 김영빈, 이웅희가 구축하고 골키퍼 장갑은 이광연이 낀다.
양 팀은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광주 엄지성은 명단에서 제외됐고, 강원은 김대원이 벤치에서 출발한다.
이정효 광주 감독은 경기 전 “엄지성은 원래 오늘 경기에 투입하려고 했는데, 몸 상태를 체크해 보니 내가 원하는 상태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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