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개방’ 앞두고 오염정화 촉구하는 시민단체
권현구 2023. 4. 23. 12:09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시민회의 관계자들이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용산공원 오염정화가 먼저다, 만보걷기'를 하고 있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를 활용한 용산공원은 내달 4일 일반 시민 대상으로 개방을 앞두고 있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마약 가방 돌려주세요”…선물까지 들고 왔다가 ‘철컹’
- ‘용기 테스트’ 절벽 인증샷 늘자… 바위 부숴버린 중국
- “아이유, 北간첩·대장동 주인공”…‘황당 유인물’ 살포
- 송영길 “모든 책임지고 탈당, 24일 귀국…檢, 날 소환하라”
- “어? 잔돈으로 샀는데 5억원 당첨!”…행운의 주인공들
- “링거액 직접 조제했을 것”…故서세원, 개업준비 병원서 비극
- ‘주먹 젓가락질’ 20대男…여친 엄마 지적에 자리 떴다
- 김기현 “전광훈에 도움 요청 했지만, 터무니없는 요구해 거절”
- 아기 옷 속에서 “야옹”…러시아 황당 마약운반책 적발
- 헤어진 여친이 남자와 차 안에…야구방망이 휘두른 5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