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안재현 ‘진짜가 나타났다!’, 토요일 기준 시청률 20% 첫 돌파
유지희 2023. 4. 23. 10:06
‘진짜가 나타났다!’가 토요일 기준 시청률 20%대를 첫 돌파했다.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9회는 시청률 20.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토요일 방송으로는 20%대를 첫 돌파한 기록이다. 앞서 ‘진짜가 나타났다!’의 전주 토요일(15일) 시청률은 18.3%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서는 오연두(백진희)와 공태경(안재현)이 가짜 부부가 되기로 합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이인옥(차화연)에게 제대로 된 쇼를 보여주기 위해 서로 껴안는 등 가짜이지만 다정한 연기로 설렘을 안겼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연출 한준서, 극본 조정주, 제작 빅토리콘텐츠) 9회는 시청률 20.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토요일 방송으로는 20%대를 첫 돌파한 기록이다. 앞서 ‘진짜가 나타났다!’의 전주 토요일(15일) 시청률은 18.3%를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서는 오연두(백진희)와 공태경(안재현)이 가짜 부부가 되기로 합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이인옥(차화연)에게 제대로 된 쇼를 보여주기 위해 서로 껴안는 등 가짜이지만 다정한 연기로 설렘을 안겼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 5분에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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