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첫 딸 순산 “둘이 병원 도착해 3명으로”
김윤일 2023. 4. 23. 08: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첫딸을 순산했다.
박인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한 딸 출산했습니다. 저도 아이도 건강합니다.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고 밝혔다.
이에 KLPGA와 LPGA 공식 계정을 비롯해 전인지, 고진영, 그리고 해외 선수들도 박인비의 출산 소식을 축하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프 여제' 박인비가 첫딸을 순산했다.
박인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한 딸 출산했습니다. 저도 아이도 건강합니다.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의 도움 덕분에 난산인 케이스인데도 불구하고 자연분만 출산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둘이 병원에 도착해 24시간 만에 세 명이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잘 지내겠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KLPGA와 LPGA 공식 계정을 비롯해 전인지, 고진영, 그리고 해외 선수들도 박인비의 출산 소식을 축하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풍을 이겨내는 이소미의 자세, 특급 노하우는?
- '시즌 첫 승' KIA 양현종, 역대 3번째 통산 160승 달성…정민철 1승 차 추격
- ‘황의조 골’ FC서울 슈퍼매치 완승…임영웅 팬들도 포착
- '좋은 먹잇감' 황희찬, 강등권 레스터 시티 골문도 여나
- 클린스만 감독, 무리뉴·지단 등과 UEFA 자문위원 위촉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빗속에서 집회 나선 이재명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드린다" (종합)
- 윤 대통령 "페루, 중남미 최대 방산 파트너…양국 방산 협력 확대 기대"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