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아 절친’ 노정의, 故문빈에 “고생 많았어..내 가족처럼 잘 챙길게”
권혜미 2023. 4. 23. 08:22
배우 노정의가 그룹 아스트로 멤버 故 문빈을 향한 추모글을 남겼다.
22일 노정의는 자신의 SNS에 “고맙고 너무 미안해 평생 잊지 않을게 내가 이모, 이모부, 언니 내 가족처럼 잘 챙길게 고생 정말 많았어 잘자”라는 글을 남겼다.
노정의는 문빈의 친동생인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와 오랜 시간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바 있는 만큼, 더 먹먹한 심경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오전 가족과 동료의 애도 속에 발인이 엄수됐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2일 노정의는 자신의 SNS에 “고맙고 너무 미안해 평생 잊지 않을게 내가 이모, 이모부, 언니 내 가족처럼 잘 챙길게 고생 정말 많았어 잘자”라는 글을 남겼다.
노정의는 문빈의 친동생인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와 오랜 시간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바 있는 만큼, 더 먹먹한 심경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문빈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2일 오전 가족과 동료의 애도 속에 발인이 엄수됐다.
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븐♥’ 이다해, 결혼 앞두고 브라이덜샤워…빛나는 5월의 신부
- 박수홍, 친형과 법정다툼→문빈·서세원 갑작스런 사망 [이슈박스]
- [왓IS] ‘故 서세원 딸’ 서동주, 캄보디아 도착…“장례 절차 논의 중”
- ‘박수홍♥’ 김다예 “김용호, 법정서 나 보고 웃더라…피해자들이 우습냐”
- 이승기, 10년만 단독 콘서트 전회차 전석 매진
- [1초의 미장센] ‘퀸메이커’ 김희애, 실크 목줄을 끊다
- [IS 스타] 나상호 "원정팬 앞 세리머니? 가운데 손가락 제스처 보고..."
- EPL 이적설 계속… “AV·마요르카서 최다 MOM·키패스·드리블” 집중 분석까지
- “화려한 라인업” 클린스만, 지단·모리뉴와 UEFA 자문위원 위촉
- [IS 피플] 나균안이라고 쓰고 '에이스'라고 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