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아쉬운 슈팅 2방' 셀틱, 마더웰과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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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교체출전한 가운데 셀틱은 승점 1을 가져갔다.
22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3라운드를 치른 셀틱이 마더웰과 1-1로 비겼다.
오현규는 후반 20분 교체 출전한 뒤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다.
오현규는 후반 37분 문전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가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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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오현규가 교체출전한 가운데 셀틱은 승점 1을 가져갔다.
22일 오후(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3라운드를 치른 셀틱이 마더웰과 1-1로 비겼다.
오현규는 후반 20분 교체 출전한 뒤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그라운드를 활발히 누볐다.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짧은 시간 동안 슈팅 2회 등을 기록했다.
셀틱은 후루하시 교고, 마에다 다이젠, 세아드 하크샤바노비치, 맷 오라일리, 이와타 도모키, 칼럼 맥그리거, 그렉 테일러, 그렉 테일러, 캐머런 카터비커스, 앨리스테어 존스턴, 조 하트가 선발 출전했다.
셀틱의 선제골은 전반 24분 터져나왔다. 맥그리거가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이와타의 패스를 받아 때린 공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0분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케빈 판 빈이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문으로 빨려들어간 것이었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드를 잡기 위해 후반 20분 오현규를 교체 투입시켰다. 오현규는 후반 37분 문전으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수비수가 막았다. 경기 종료 직전 헤딩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이후 득점이 터지지 않으면서 경기는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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