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건축은 국민일보와 함께” 6월 20일 ‘2023 교회건축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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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교회건축 세미나'가 6월 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가 주관하는 세 번째 행사다.
참가신청은 '2023 교회건축 세미나' 홈페이지(churchbuild-confer.com)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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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교회건축 세미나’가 6월 20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국민일보(사장 변재운)가 주최하고 국민일보 교회건축자문위원회(회장 나성민 사닥다리종합건설 대표)가 주관하는 세 번째 행사다. 주제는 ‘새로운 세대, 새로운 부흥, 새로운 건축’이다.
강사는 나성민 자문위원회 회장을 비롯해 윤승지 양민수 최두길 이선자 배수경 강준일 최환석 임혁순 자문위원이다. 하루 동안 9강이 진행되기 때문에 각각의 강의가 더욱 핵심적이다. 소주제는 교회의 지속 성장을 위한 건축설계, 리모델링-환경과 감성으로 진화하다, 실제적-합리적 교회 음향과 영상, 교회 건축 성공과 실패 사례, 교회 리모델링 계획과 실무, 경건과 감성이 있는 교회건축, 교회건축금융-A to Z, 예전 가구의 현대적 트랜드, 건강한 시공사를 구분하는 한 가지 등이다.
150명 선착순 모집하며 회비는 식비 및 각종 자료 등을 포함해 1인당 5만원이다. 12만원 상당의 점심 식사와 발레파킹, 각종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2023 교회건축 세미나’ 홈페이지(churchbuild-confer.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전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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