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FC서울의 전설 오스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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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경기 출장으로 FC서울 외국인 최다 출전 기록을 갱신한 오스마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1로 꺾었다.
최성용 감독 대행 경기로 첫 경기를 치른 수원은 88분 성남에서 이적해온 뮬리치가 넣은 1득점에 그쳤다.
수원 삼성은 시즌 무패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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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2023/04/22 ] 255경기 출장으로 FC서울 외국인 최다 출전 기록을 갱신한 오스마르.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8라운드 경기에서 FC서울이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1로 꺾었다.
37분 나상호의 골로 앞서나간 서울은 52분 황의조, 81분 팔로세비치의 골에 힘입어 홈 3득점 대승을 거뒀다.
최성용 감독 대행 경기로 첫 경기를 치른 수원은 88분 성남에서 이적해온 뮬리치가 넣은 1득점에 그쳤다.
승리를 거둔 FC서울은 1위 울산을 승점 3점차로 추격했다. 수원 삼성은 시즌 무패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사진/취재: 조계웅/펜타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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