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28일 ‘서울 더비’로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버워치 리그'가 이달 말 시작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리그 2023시즌이 오는 28일 개막하며, 한국과 아시아 연고 팀들이 속한 동부 지역은 29일 첫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동부 지역 개막전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서울 다이너스티와 서울 인페르날(前 필라델피아 퓨전)의 더비 경기로 막을 올린다.
오버워치 리그는 전 경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 리그’가 이달 말 시작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리그 2023시즌이 오는 28일 개막하며, 한국과 아시아 연고 팀들이 속한 동부 지역은 29일 첫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스프링·서머 스테이지와 동·서부 리그가 대결하는 글로벌 LAN 토너먼트 2회 등으로 나뉘어 약 7개월간 진행된다.
동부 지역 개막전은 오는 29일 오후 5시 서울 중구 WDG e스포츠 스튜디오에서 서울 다이너스티와 서울 인페르날(前 필라델피아 퓨전)의 더비 경기로 막을 올린다. 이후 댈러스 퓨얼과 광저우 차지, 항저우 스파크와 상하이 드래곤즈의 경기가 온라인 중계로 이어진다.
오버워치 리그는 전 경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링거액 직접 조제했을 것”…故서세원, 개업준비 병원서 비극
- 12만원 과태료 안내려…4만원 ‘셀프 딱지’ 끊은 경찰
- 변기에서 고개내민 뱀에 ‘콱’…엉덩이 물린 60대男
- 아침부터 강남 식당 덮친 ‘만취 벤츠’, 운전자는 20대
- 장애 있는 동창생을 때리고, 돈 뜯고, 사기친 20대들
- ‘우울증갤러리’ 폐쇄 요청 거부한 디시 “성인인증 검토”
- “기어이 판결…” 2심도 노선영, 김보름에 300만원 배상
- 野 “정치탄압”…한동훈 “승부조작 수사하면 스포츠탄압이냐”
- 시내서 156㎞ 밟다 사망사고…BMW 60대女 집유
- “힘없는 날 린치, 인민재판”…아직도 억울하다는 유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