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7이닝 11K 무실점 시즌 3승 수확… 평균자책점 리그 1위
문대찬 2023. 4. 22. 13: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MLB)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무실점 역투로 시즌 3승째를 수확하고 평균자책점 전체 1위를 지켰다.
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치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에인절스가 2대 0으로 승리하면서 오타니는 올 시즌 3승(0패)째를 거뒀다.
탈삼진을 38개로 이 부문 전체 2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프로야구(MLB)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무실점 역투로 시즌 3승째를 수확하고 평균자책점 전체 1위를 지켰다.
오타니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치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2피안타 2사사구 11탈삼진 무실점으로 역투했다.
에인절스가 2대 0으로 승리하면서 오타니는 올 시즌 3승(0패)째를 거뒀다. 평균자책점은 0.64로 낮춰 이 부문 전체 1위를 유지했다. 탈삼진을 38개로 이 부문 전체 2위다.
문대찬 기자 mdc050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웃으며 들어갔지만 ‘징역형’…무죄 확신하던 민주당도 ‘분주’
- 주말 ‘포근한 가을비’…낮 최고 18~23도 [날씨]
- “사실 바로 잡겠다”…유튜버 쯔양, 구제역 재판 증인 출석
- ‘올해도 공급과잉’…햅쌀 5만6000톤 초과생산 예상
- 하나은행도 비대면 가계대출 중단…“연말 안정적 관리 위한 한시적 조치”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