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CL, 차세대 TCL FreshIN+로 공기조화 기술 수준 높여

-- 획기적인 양방향 신선 공기 교체 시스템, 모두에게 더 깨끗하고 건강한 공기 제공

(홍콩 2023년 4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선도적인 소비자 가전 브랜드 TCL이 자사의 최신 기술 혁신을 발표했다. TCL은 자사 최초의 '숨 쉬는' 공기조화 기술인 TCL FreshIN+ 2.0은 소비자가 더 스마트하고 편리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가전제품 중 에어컨은 건강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특히 중요하다. 소비자가 집안에서 더 건강한 공기 순환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자 하는 TCL의 사명은 첨단 기술의 개발로 이어졌다. 이 기술은 공기 정화뿐만 아니라, 폐가 산소를 들이마시고 유해한 이산화탄소를 내뱉는 것처럼 질 나쁜 공기를 집 밖으로 배출시킨다. 업계 최초로 양방향 신선 공기 교체 시스템을 갖춘 TCL FreshIN+ Technology 2.0은 인체와 비슷한 방식으로 효과적으로 '호흡'한다.

깨끗한 공기로 숨을 쉬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 장시간 창문과 문을 닫아 두면 공기가 탁해지거나 산소가 부족하게 되며, 이러한 공기를 들이마실 경우 호흡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TCL FreshIN+ 2.0의 경우 외부에서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유입할 뿐만 아니라 내부의 오염된 공기도 외부로 배출하기 때문에 실내에는 항상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만 순환시킬 수 있다.

TCL FreshIN+ 2.0은 60㎥/h에 달하는 다량의 신선한 공기를 강력하게 순환시키고, 30㎥/h에 달하는 공기를 배출할 수 있다. 따라서 단 한 대만 설치해도 매우 넓은 공간을 환기시킬 수 있다.

모든 환경 요구를 위한 4가지 특수 모드

TCL FreshIN+ Technology 2.0은 소비자의 변화하는 가정 요건에 따라 4가지 모드를 쉽게 전환할 수 있다. Breathing System은 꿉꿉하고 냄새나는 공기를 먼저 배출한 후 외부에서 신선한 공기를 유입시킨다. 이는 특히 습도가 높은 시기에 중요하다. 이 시기에는 외부로부터 공기를 들여오기 전에 실내 공기에서 과도한 수분을 먼저 배출함으로써 유입되는 외부 공기를 정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기능은 최적의 편안함을 위해 습도와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Exhaust Mode는 악취와 폼알데하이드 같은 유해 가스를 신속하게 제거한다. 이 모드는 신축 주택을 장식한 후, 그리고 가정 및 주방의 쓰레기에서 발생하는 강한 냄새를 빠르게 제거할 때 특히 유용하다. 기존의 단방향 신선 공기 시스템으로는 악취가 희석될 뿐 완전히 배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TCL FreshIN+ 2.0은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우수한 제품이다.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나 공기 중의 자극 물질에 민감한 유아의 경우에는 Fresh Air Mode도 추천된다. 이 기능은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산소가 풍부한 공기를 꾸준히 유입해 실내 공기를 순환시킨다.

마지막으로 Purification Mode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오염으로 인한 유해한 영향을 제거하는 데 기여한다. TCL FreshIN+ Technology 2.0의 실내 순환 기능은 미세입자 물질(PM2.5) 먼지와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실내 공기의 질을 건강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TCL FreshIN+ Technology 2.0이 탑재된 차세대 AC 제품에 대한 추가 업데이트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기술적 기능성과 가용성은 국가/지역마다 상이할 수 있다.

TCL Electronics 소개

TCL Electronics(1070.HK)는 빠르게 성장하는 소비자 가전 기업이자 전 세계 TV 업계의 선두주자다. 1981년에 설립된 TCL은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160곳 이상의 시장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TCL은 TV, 오디오 장치 및 스마트 가전 등 소비자 가전의 연구, 개발 및 제조를 전문으로 한다. TCL 웹사이트: https://www.tcl.com

출처: TCL Electro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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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