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 오늘(22일) 전역…“죽이는 작품으로 찾아올 것”

이세빈 2023. 4. 22. 11: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비와이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비와이가 해양경찰청 의무경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비와이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개월의 군 생활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 전한다. 앞으로 죽이는 작품과 여러 활동으로 찾아오도록 하겠다”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이어 “아싸 전역”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기쁜 심정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비와이는 지난 2021년 8월 훈련소에 입소한 뒤 해양경찰청 의무경찰로 복무를 시작했다. 지난 1월에는 득녀 소식을 전하며 아빠가 됐음을 알리기도 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