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옷 벗고 연주해 떡상했는데…불만 솔직 토로

명희숙 기자 2023. 4.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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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출신 유튜버 이해인이 자신의 노출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에는 '이해인, 귀보다 눈이 즐거운 피아노 연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해인은 "안 벗고 있다. 지금 옷이 4겹"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인은 "이런 옷을 입고 피아노 연주를 한다"며 "얇은 옷을 입고 했더니 조회수가 떡상했다. 남자팬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게 부작용"이라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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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출신 유튜버 이해인이 자신의 노출에 대해 설명했다.

20일 탁재훈의 유튜브 채널 노빠꾸에는 '이해인, 귀보다 눈이 즐거운 피아노 연주'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탁재훈은 "옷을 왜 벗고 있냐"며 이해인의 과감한 의상에 얼굴이 붉어질 만큼 당황했다. 이해인은 "안 벗고 있다. 지금 옷이 4겹"이라고 설명했다.

이해인은 "이런 옷을 입고 피아노 연주를 한다"며 "얇은 옷을 입고 했더니 조회수가 떡상했다. 남자팬들이 너무 많이 생기는게 부작용"이라고 자랑했다.

이어 이해인은 "저는 노출이 전혀 창피하지 않다"며 "저를 저만의 장점을 영리하게 잘 활용한 같다. 음악이 좋지 않았으면 100만 유튜버가 될 수 없었을 거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를 유튜브에서 성적인 콘텐츠로 분류했다. 유튜브 수익 창출이 안된다"며 "노출증은 아니다. 하나의 예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 = 유튜브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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