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측 “故문빈 발인 22일, 발인식·장지는 비공개” [공식]
정진영 2023. 4. 21. 19:31
그룹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의 발인식과 장지가 공개되지 않는다.
아스크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고 문빈의 발인이 엄수된다면서도 발인식과 장지 정보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유가족은 빈소 역시 가족과 지인들에게만 공개한다며 방문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너그러이 양해해 달라”고 재차 부탁했다.
이어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아스크로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2일 고 문빈의 발인이 엄수된다면서도 발인식과 장지 정보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유가족은 빈소 역시 가족과 지인들에게만 공개한다며 방문 자제를 요청한 바 있다.
판타지오 관계자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유가족 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아름답게 잘 보내드릴 수 있도록 너그러이 양해해 달라”고 재차 부탁했다.
이어 “깊은 애도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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